[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캐피탈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하나캐피탈의 신용대출상품인 ‘마니또론(ManitoLoan)’을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1일부터 판매 대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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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론’의 대출한도는 최저 3백만원이며 금리는 개인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7.5%, 최고 35%내에서 결정된다.
이번 제휴로 하나캐피탈은 하나은행 650여개 전국 영업점을 활용하여 은행 신용도가 낮아 대출심사에서 거절된 서민고객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고, 서민고객들도 기존 보다는 저렴한 대출금리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하나캐피탈 이창재부사장은 "하나은행과 하나캐피탈이 적극 서민금융시장의 활성화에 서로 협력하여 서민 고객에게도 원스톱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며 "하나금융그룹이 시도하고 있는 매트릭스 조직의 개인금융 사업부문(BU)내 시너지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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