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영록 선거원 박 모씨 "대세 기울어 허위사실 유포"…고흥 군민 투표로 심판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5.30 17:44:21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고흥연락사무소장 박 모씨 연설 모습.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고흥지역 후보들은 30일 오후 5시 고흥 파리바게트 앞에서 합동유세를 벌였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고흥 연락사무소장 박 모씨는 "내일 모래가 투표일인데, 고흥에 민주당 바람이 불고 있다. 대세는 기울었다"고 운을 뗀 뒤 "상대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그는 "도덕면에서 상대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거소자 투표용지를 훔쳐갔다가 사법기관에 고발됐고, 과역면에서는 어제 공 후보가 일요일 아침이어서 선거운동을 안한 것을 두고, 건강상태가 악화돼 선거운동을 못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공 후보는 오늘 아침 과역면에 가서 우렁찬 목소리로 연설을 했다"며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다"고 말했다.
이어 박 씨는 "그러면 못쓴다. 정치도 최소한의 도의가 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군민 여러분이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면서 "공 후보는 이 지역 출신인 민주당 송영길 전대표, 송갑석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그리고 김승남 국회의원과 함께 환상적인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고흥을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