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보존 헬스케어(082800)가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국내 임상 2상을 시작한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 임상 2상에 대한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승인 및 임상 기관과의 개시 모임(SIV, Site Initiation Visits)을 최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IRB는 참여자 안전을 위해 연구 적절성과 안전성, 윤리성 등을 심의해 임상연구를 승인하는 종합병원 내 의결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