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 Cloud(대표 백도민·김동훈)는 디지털 협업 환경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Dooray(이하 두레이)' 도입 고객사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5월 웨비나의 사전 신청 및 중계는 NHN Cloud 웨비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NHN Cloud
'스마트워크 시대의 필수 협업툴 Doora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계근형 NHN Dooray' Dooray 온보딩팀 팀장이 연사로 나서 △NHN 두레이 협업툴 △비대면-하이브리드 업무 시대 속 디지털 협업 환경 구축 시 핵심 고려 사항 △두레이를 도입한 ETRI, 한국은행, 한글과컴퓨터 등 실제 고객 적용 사례 △인사정보,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 연계 사례와 데이터 이전 사례와 데이터 이전 사례 △두레이 서비스의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사례 등 디지털 협업과 관련해 풍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NHN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비대면-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도입이 필요한 기업 담당자를 비롯해 기존 시스템 연계·데이터 이전·업무에의 활용 사례가 궁금한 기업 담당자, 그리고 SaaS 전환에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지 고민인 의사결정권자 등 협업툴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양한 부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두레이의 편의성을 알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