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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당진 합덕제‧합덕성당 "2022 여름 안심관광지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7 17:22:31
■ 당진시, 지방세‧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에 위치한 합덕제와 합덕성당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으로 선정돼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힐링 생태관광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합덕제. ⓒ 당진시


'조선 3대 제방'이자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합덕제는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해마다 찾아오는 곳으로 우수한 생태관광지이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합덕성당은 충남 내포지역 천주교 문화유산의 거점이자 힐링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름의 합덕제는 푸른 하늘에 드넓게 펼쳐진 연꽃단지의 조화가 절경을 연출하며, 합덕성당은 그 모습이 이국적이고 아름다워 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이 인증 사진을 찍으러 오는 명소로 산책하기에도 좋다.

합덕성당. ⓒ 당진시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2022년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합덕제와 합덕성당 방문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에는 합덕제 및 합덕성당 일원에서 '물'과 '연꽃'을 주제로 합덕제 연호문화축제가 개최 예정이며, 연호가요제 및 연지 카누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농심(農心) 체험과 꼬마장승 만들기,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여름에 경험할 수 있다.

2022년 여름 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당진시, 지방세‧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당진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27일 시청 아미홀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윤동현 부시장 주재로 27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


윤동현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200만원 이상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부서를 중심으로 34개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 현황 및 그간의 체납액 징수 활동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당진시의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이월체납액 177억4400만원의 20%인 35억 4900만원이며, 4월30일 기준 징수액은 3억 4500만원으로 9.7%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다소 징수율이 미흡한 편으로, 시는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과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금융 재산 압류·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윤동현 부시장은 "몇 년간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체납액 징수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이월체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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