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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고성능까지" 아우디, 프리미엄 입지 다지기 총력

2021년 수입차시장서 전기차 판매 1위…브랜드 경험 전달 위해 다방면 최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5.27 10:15:18
[프라임경제] 아우디는 고객이 아우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및 역량 강화, 신차 출시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차종에 대한 고객수요에 발맞춰 △세단 △SUV △전기차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선택의 폭 확대와 더욱 다채로운 아우디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아우디는 R8 V10 퍼포먼스를 비롯해 RS와 S 등 고성능 모델 라인업 확장을 시작으로 SQ5, Q5 스포트백 등 아우디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인 Q5의 제품 다양화, e-트론 스포트백 등 전기차 라인업 확장에 주력해왔다. 12월에는 아우디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선봉인 e-트론 GT와 RS e-트론 GT를 출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아우디의 입지를 다졌다. 

ⓒ 아우디 코리아


그 결과 아우디는 지난해 총 2만5615대(한국수입차협회 등록 기준) 차량을 판매하며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고, 1553대 전기차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우디는 올해 4월에도 e-트론 고성능 모델인 e-트론 S와 e-트론 S 스포트백을 출시했으며, 나아가 첫 콤팩트 세그먼트 전기 모델인 Q4 e-트론 외에도 A3·Q2 등 콤팩트 모델 신차들을 출시해 보다 촘촘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고자 한다.

◆e-트론 라인업 확장…프리미엄 전기차시장 입지 강화

아우디는 2020년 순수전기차인 e-트론 55 콰트로의 국내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수입 전기차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트론 55 콰트로를 필두로 △e-트론 스포트백 △e-트론 GT 콰트로 △RS e-트론 GT △e-트론 S 등 SUV에서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고객들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RS e-트론 GT는 올해 2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퍼포먼스'와 '올해의 디자인' 2관왕에 오르며 우수성과 인기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 아우디 코리아


다양한 순수전기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아우디는 올해에도 대형 세그먼트에 집중된 전기차 라인업을 중소형까지 확대해 국내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시장 확대에도 기여 중이다.

지난 4월 출시한 e-트론 S와 e-트론 S 스포트백은 아우디 브랜드의 순수전기 SUV인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이자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다.

e-트론 S와 e-트론 S 스포트백에는 양산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 2개, 전방 1개 총 3개의 강력한 전기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435마력(부스트모드 503마력)과 최대토크 82.4㎏·m (부스트모드 99.2㎏·m)의 힘과 더욱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최고속도는 210㎞/h(안전제한속도), 0-100㎞/h는 5.1초(부스트모드 4.5초)가 소요된다.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 ⓒ 아우디 코리아


두 모델 모두 95㎾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낮은 위치에 장착돼 액슬 부하를 균형 있게 분배하고 자동차의 무게중심을 낮춰 핸들링 측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 1회 충전 복합 기준으로 e-트론 S는 최대 268㎞, e-트론 S 스포트백은 264㎞의 주행이 가능하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Q4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콤팩트 세그먼트의 순수전기 SUV이자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Q4 e-트론은 최대 520㎞(WLTP 기준)의 긴 주행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하며, 낮은 무게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나아가 콘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돼 넉넉한 실내공간과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아우디는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전기차 라인업 확장에만 그치지 않고, e-트론 고객의 차량 이용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아우디 Q4 e-트론. ⓒ 아우디 코리아


대표적으로 아우디의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전반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완료 여부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금액 확인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뛰어난 연결성 (connectivity)을 자랑한다. 

충전편의성을 위해 약 30분이면 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한 아우디 전용 320㎾ 초급속충전기 및 150㎾ 급속충전기가 공식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총 36개 설치돼 있으며, 이는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 예약 후 사용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충전대행 서비스인 차징온디맨드(Charging on demand)서비스도 제공된다.

◆모터스포츠 DNA 품은 고성능 모델…선택 폭 확대

한편, 아우디는 2020년부터 국내 자동차시장에 △더 뉴 아우디 S6 TDI △더 뉴 아우디 S7 TDI △더 뉴 아우디 SQ5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선보이며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 한국수입차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증가하는 고급Ÿ고성능 모델 수요에 발맞춰 세단에서부터 SUV, 전기차까지 고성능 모델 라인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 ⓒ 아우디 코리아


지난해 아우디는 더 뉴 R8 V10 퍼포먼스를 필두로 S4·S5 라인업을 연이어 출시한 상황에서 그해 6월 초고성능 모델인 RS Q8을 출시하며 아우디 고성능 브랜드 아우디스포트의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후 7월 RS 6 아반트와 RS 7, 국내에 첫 선을 보인 RS 5 스포트백까지 다양한 아우디스포트의 초고성능 모델을 잇따라 출시했고, 7월과 10월에는 아우디 Q5의 고성능 모델인 SQ5와SQ5 스포트백도 선보였다. 12월에도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RS e-트론 GT가 국내에 선보였졌다.

아우디는 "올해 e-트론 S와 e-트론 S 스포트백 등을 출시하며 내연기관에서 전기차까지 고성능 모델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다양한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아우디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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