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우리마을 주치의제 재개
■ 계룡시, 청소년의 달 기념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 공주시 이순종 부시장,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현장 점검
■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 개최
■ '우린 바다 보며 놀아요' 태안군 영목 수변공원 놀이터 조성
[프라임경제]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은 26일 부여군 양화면 일원에서 스마트 '벼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26일 부여군 양화면 일원 스마트 '벼 드론직파' 연시회 개최 모습. ⓒ 충남도
연시회는 도 농기원과 농촌진흥청 관계자, 농업인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볍씨 파종과 관련 기술을 투입한 농자재 전시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벼 직파 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을 하지 않아도 돼 노동력은 85%, 경영비는 83%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도는 2025년까지 직파재배 면적을 도내 벼 전체 재배면적의 10%인 1만3000헥타로 확대해 전국 최대 벼 직파재배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총 15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37억원을 투입한다.
정대영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벼 직파재배는 농촌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감소에 대응한 재배기술로 생력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드론을 활용하게 되면 파종, 비료, 농약살포작업은 물론 생육상황 조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논산시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우리마을 주치의제 재개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을 재개하고, 시민 건강관리에 나섰다.

우리마을주치의제 건강관리 운영 모습. ⓒ 논산시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의료취약마을 16개를 선정해 의사, 한의사,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한팀으로 구성해 독거노인 등 취약주민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 동안 코로나팬데믹으로 가정으로 직접 방문, 유선상담 서비스 등으로 전환해 추진해왔다.
시는 일상회복과 함께 마을회관이 개방되면서 운영 재개를 결정했으며, 더 많은 주민을 만나고,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대표적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주력함과 동시에 △치매‧우울 예방 △웰-다잉(Well-Dying) 교육 △구강 관리 교육 등을 함께 다루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6월부터는 △웃음 치료 △노래 교실 △요가 교실 △건강 마사지 등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과 함께 건강을 챙기며 재미와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청소년의 달 기념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올바른 언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의 달 기념 모범 청소년 및 육성 유공자 표창을 수여 후 최홍묵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수상자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6명의 모범청소년(계룡중 남태경, 엄사중 박태윤, 용남중 최진이, 계룡고 김은진, 용남고 조현빈, 이새봄)과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초상씨를 청소년육성 유공자로 선정했다.
최홍묵 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2023년 개관 예정인 (가칭)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청소년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이순종 부시장,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현장 점검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앞둔 26일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구)체육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사전투표소 운영 장비 설치 현황과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사전 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투표 절차를 살펴봤다.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은 26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관동 사전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공주시
이어 사전투표관리관을 비롯한 투표사무원과 만나 안전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순종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시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는 신분증만 가져가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투표는 투표 2일차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6월1일 치러지는 본투표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방역 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은 확진자는 반드시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등을 지참하고, 투표소에서 이를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 본인이 확진자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또한 지난 대선과 달리 이번 지방선거는 확진자용 임시 기표소는 운영하지 않고 투표소 안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할 수 있다.
■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 개최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5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시행했다.

반찬지원에 나선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날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여해 나눔에 사용할 열무김치를 준비하고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준비됐으며 식사 해결이 어려운 주민에게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파악·연계하는 업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협의체는 취약계층의 균형있는 식사를 돕기 위해 매주 150가구를 대상으로 재능기부식당 반찬 지원도 전개하고 있다.
참여 재능기부식당은 △금산동백장례식장식당 △금산한우갤러리 △만두마당 △봉선양념구이 △소미연 △솔솔송어장 △인삼장어백탄구이 △적벽강가든 △한솔가든 △행복한식당 △뚜레쥬르 △형제떡방 12곳이다.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용선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받으신 주민들께서 위원들과 함께 준비한 열무김치와 함께 건강한 끼니를 챙겨드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린 바다 보며 놀아요' 태안군 영목 수변공원 놀이터 조성
충남 태안군 고남면에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힐링 놀이터'가 들어섰다.
군은 남부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남면 고남리 369-11번지 일원 영목항 수변공원에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목 수변공원 어린이 놀이터 모습. ⓒ 태안군
이번 놀이터 조성은 그동안 고남면에 공용 어린이 놀이터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군비 9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에 돌입해 5개월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했다.
영목 수변공원 어린이 놀이터는 213㎡ 면적에 조합놀이대·짚라인·시소·흔들놀이대·파고라 등의 편의·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바닥에는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 바탕에 물고기·꽃게·주꾸미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놀이터에서 바다 및 원산안면대교를 볼 수 있어 힐링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수변공원 주차장이 있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염분과 수분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식에 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놀이터 주변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놀이터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놀이터 조성 시 계획 단계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시설 이용자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바다와 원산안면대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목 수변공원 놀이터가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