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그린토마토후라이드(이하 GTF)의 신현오가 케이블 진출을 시작한다. 최근 공익채널로 선정이 된 육아방송의 유일한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들의 수다(이하, 아수다)’에서 GTF 신현오를 전격 투입한 것.
대개의 경우 개편시기에 맞춰 고정 패널을 섭외하지만 GTF 현오는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의 인터뷰와 신문사 인터뷰에서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제작진의 부름을 받게 되었다.
아수다는 수다가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이시대의 여자, 아내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부부의 관계, 아빠와 아들의 관계, 아빠와 딸의 관계, 주부들의 관심사인 주역 이야기, 한번 들으면 절대 잊지 않는 누워 떡먹는 한자등으로 구성되 있는 등 유부남들만 알수 있고 경험할수 있는 아수다에서 GTF 현오는 총각의 입장에서 본 아수다를 말하며 프로그램의 감초로 음악과 재치있는 입담을 발휘 하게 될 것이다.
지난 일요일(29일) 첫 방송을 녹화한 현장에서는 제작진과 기존의 패널들을 웃음바다에 빠뜨리는 한편 감미로운 라이브로 제작진과 패널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아수다의 오승일 담당PD는 “40대 아빠들의 대본 없는 무대포 토크라 주부님들이 보시면 많은 부분 공감도 하시지만, 반면 화도 내실 만큼의 위험한 수준의 이야기가 오고가는데, 아직 미혼인 현오씨가 합류하면서 주부님들의 확실한 애완남으로서 아수다를 시청하는 주부님들의 화나고, 아픈 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주부님들 뿐 아니라 미혼 여성 등 다양한 성인 연령대의 시청자를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GTF 신현오의 합류를 반가워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수다는 진행자 이명렬을 중심으로 명리학자 & 칼럼리스트 김태규,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전만배 감독, 리포터 이관희, 일반 직장인 최영환, 그리고 GTF 신현오가 함께하며 다각도의 시각에서 아수다를 이끌어 가게 될 것이다.
GTF 신현오는 PBC(평화방송)의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예당DMB ‘박혜원의 쥬크박스’, 포털사이트 코리아닷컴의 인터넷방송 ‘GTF 현오의 45번가 스토리’ 등의 프로그램에서 고정패널과 메인DJ로도 활약하며 청취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으며, 현재는 경인방송 sunny-FM(90.7MHz)에서 ‘프리스타일 행복 친구(제작 이주환PD)’에서 가수 진주와 함께 고정패널로 매주 월요일 팬들과 만나고 있다.
GTF 신현오는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는 프로인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되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발전하는 GTF 현오가 되겠습니다.“라는 프로그램 입성 소감을 전했다.
아빠들의 수다는 전국 어디서나 육아방송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2시 본방, 금요일 밤10시 40분, 일요일 저녁6시 10분, 2회 재방되며, GTF 현오가 출연한 방송은 7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 시청자를 처음 찾아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