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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논산시, 어린이를 위한 예술로 놀이장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즐겨라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5 18:17:55
■ 계룡시, 공직자 대상 공공갈등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16명 위원 새롭게 위촉식 개최

■ 서산시, 기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보

■ 금산군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열기구 타고 축제 프로그램 운영

■ 태안군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발생 조사'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는 오는 6월부터 다양한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예술로 놀이장'을 운영한다.

예술로놀이장 이미지. ⓒ 논산시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3개월에 걸쳐 매주 주말에 진행되는 '예술로 놀이장'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도구로 놀이하듯 체험할 수 있는 집밖 예술창작활동 프로그램으로, 시각예술, 무용, 음악, 미디어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전학년 및 가족으로, 프로그램별로 10~30명 정도를 선발한다.

연산문화창고 1, 4동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이 오감을 이용해 뛰어놀 수 있는 '아무거나 놀이장'과 자자자투리 목공소, 통통 줄줄, 몸악기, 판타스틱 엘리스 등 예술적 감각을 향상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매주 운영하는 프로그램 및 시간이 상이하여 희망하는 프로그램 혹은 방문하는 일시에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자세한 안내 사항은 사전에 연산문화창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계룡시, 공직자 대상 공공갈등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4일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갈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령시는 지난 24일 공공갈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계룡시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공정책의 수립과 집행 전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정책지연 및 비용증가 △사회적 합의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갈등예방의 필요성 증가 등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해 공직자에게 필요한 갈등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열렸다.

교육은 박치호 한국갈등전환센터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갈등의 원인과 배경,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참가자의 갈등역량 향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갈등 사례를 계룡시에 적용할 경우 예상 가능한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토론과 참여가 실시되는 등 단순한 내용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갈등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교육 참여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공공정책에 대한 관심 증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갈등의 예방과 해결에 필요한 실무를 익힐 수 있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적절한 갈등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조직전반의 발전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적절한 갈등이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 갈등관리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 16명 위원 새롭게 위촉식 개최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각 읍면동 1명씩 총 16명의 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다문화가족의 인적네트워크 강화 및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구성된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공주시다문화 가족협의회는 지난 24일 위원 위촉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또한 이날 위촉식에서는 임금화 회장 등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한데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설명회 및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2018년부터 다문화가족의 상호협력 및 다문화가족이 차세대 지역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다문화가족협의회와 이들을 중심으로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는 지역의 행복모임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 초기입국 결혼이주여성 지역 정착에 필요한 업무 지원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순종 부시장은 "공주시다문화가족협의회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의 많은 활동을 부탁드리며, 시에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기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보

충남 서산시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관리 및 개인위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철 대표 식중독으로 6~10월 주로 발생한다.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홍보 전단지. ⓒ 서산시


오염된 생선회 또는 충분히 익히지 않은 초밥, 조개 등 해산물 섭취가 주 발병 원인이다.

이외에도 오염된 도마나 칼 등 조리도구와 조리자 손에 의해 2차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 부위와 바닷물이 접촉하는 경우 등도 요인으로 꼽힌다.

감염 증상으로는 구토, 복부경련, 미열, 오한을 동반한 위장염과 설사 등이며, 오염된 음식 섭취 후 30~40시간 내 일어난다.

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어내고, 생식을 피해야 하며, 횟감용 칼과 도마는 구분해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평상시 깨끗이 손 씻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시 바닷물 접촉 주의 등도 당부했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에 신경쓰고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병·의원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군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금산군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사회 보장 연간 계획 수립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출산, 교육사업 등을 고려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정기회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협의체의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은 △위기가구 긴급 지원 △어르신 생신 축하 △어려운 이웃 반찬 지원 △장애인 및 거동불편 주민 보행보조기 지원 △출산 축하 △초등학교 취학 축하 등 6개다.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영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김상훈 남이면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 등에 나서고 있다"며 "면에서도 관내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열기구 타고 축제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노박래)가 오는 6월11일과 12일 양일간 한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기구 타기 이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기구 타기 이색체험 프로그램 장면. ⓒ 서천군


한산모시관에서 한산전통시장으로 축제장이 확대됨에 따라 추진위는 많은 인파가 한산모시관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 아동·청소년들의 한산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한산전통시장에서 1~2분 거리에 있는 한산초등학교와 사전 협의를 통해 열기구 체험 공간을 확보하고, 한산모시문화제 행사기간 계류형 열기구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위는 열기구에 행사 홍보 현수막을 달아 행사장임을 홍보하고 행사장을 찾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체험 신청은 현장접수로만 진행되며, 체험비는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에 탑승 가능하며, 탑승인원은 1회 3~5명이다.

한편, 열기구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정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간대에 운영되며, 풍속 5m/s 이상 또는 우천 시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 태안군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발생 조사' 실시

태안군이 관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예찰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발생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과수화상병 예찰 모습. ⓒ 태안군


이번 조사는 식물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미발생 지역의 병 발생 실태와 확산 정도를 조사해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공적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과 식량작물팀 소속 총 8명의 예찰단을 구성해 지난 16일 1차 예찰에 돌입했으며, 3차 예찰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10~11월 4차 예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시 신고 접수를 받고 의심증상 발생 즉시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진단에 나서는 한편, 상황에 따라 센터 전 직원이 예찰에 참여토록 조치하는 등 병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화상병 사전예방 약제를 신청한 농가에 약제 3종을 배부하고 이달 중순까지 3차례에 걸쳐 방제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과수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올해도 과수화상병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청결한 과원관리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준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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