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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완벽한 삼박자" 한국인 정서 담은 '불효자는 웁니다'

전 국민 울린 명품 악극…서사·노래·캐스팅 조화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5.25 17:37:37

















[프라임경제] 전 세대를 울린 명품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가 최근 성공적인 공연을 다시 이어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김해를 시작으로 진행된 공연은 우리나라의 정서를 담아낸 서정적인 이야기로 △대구 △인천 △경주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1950~1980년대를 배경으로 삼아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전하며, 대한민국 역사와 그 틈에 살고 있던 우리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특히 극 중 아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희생하며 어떤 고난도 받아들이는 어머니 분이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진호를 통해 부모의 깊은 사랑과 우리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모든 세대에게 익숙한 노래들도 보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노래들은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악극의 매력을 더한다. 

아울러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도 화제다. 변사 촐랭이 역을 맡은 임하룡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배우와 가수들이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추후 공연은 서울과 대전에 예정됐다. 서울 공연은 6월12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며, 대전 공연은 7월2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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