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 지역경제 활성화 성금 1000만원 기부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단결·화합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김병재)는 최근 기지시줄다리기 보존 및 전승, 홍보를 위해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제관을 위촉했다.

당진시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는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제관을 위촉식 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대학생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진된 '시민 제관'은 그동안 생소한 개념이었던 당제, 우물제 등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된 제례의식에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와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네팔까지 다문화 시민 제관을 선정,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림과 동시에 문화 다양성 측면까지 고려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얼마 전 성공적으로 개최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와 더불어 기지시줄다리기가 당진시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문화·교육·예술·생활 등 여러 분야에 기지시줄다리기를 연계해 진정한 문화도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 지역경제 활성화 성금 1000만원 기부
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경제(전통시장) 활성화 및 사회적약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당진 전통시장을 통해 관내 사회적약자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소셜MG'를 주제로 당진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품 구매와 지역 농·수·축산물 직구매로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을 줌으로써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우리 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설립 59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