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338220)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심전도를 분석해 심방세동 위험도를 판단하는 연구 결과가 심혈관 분야 SCI급 국제 저명 학술지 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원인이 불명확한 뇌졸중 환자의 발작성 심방세동(Paroxysmal Atrial Fibrillation, PAF) 위험도를 확인한 연구로, 윤덕용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