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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 임대폰서비스 로하스 인증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6.30 08:53:30

[프라임경제]LG텔레콤(사장 정일재 / www.lgtelecom.com)은 이동통신사 최초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OHAS’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G텔레콤은 최근 휴대폰 분실, 파손에 따른 임대폰 이용고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임대폰의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중고폰을 리폼하는 과정에서 품질과 안정성이 입증된 정품 부품 및 배터리를 사용하고, 부품테스트를 비롯하여 출고 직전까지 3차례에 걸친 완제품 테스트를 거치도록 했다. 실제로 LG텔레콤의 임대폰 이용고객은 2006년에 약 18만 명 수준에서 2007년도에는 24만 명으로 예년에 비해 30%이상 크게 증가했다.

LG텔레콤은 임대폰 사용료도 대폭 낮춰 기존에 하루 700원이었던 임대료를 처음 3개월 동안은 하루 100원(월 3,000원)에, 4개월부터는 하루 200원(월 6,000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기간은 최장 12개월이다.
한편 LG텔레콤은 환경보호 차원에서 중고폰 수거를 위해 고객들이 LG텔레콤 매장으로 중고폰을 가지고 오면 자사 휴대폰은 2만원, 타사휴대폰은 1만원의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LG텔레콤 임대폰 신청방법은 가까운 대리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44-0010) 또는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임대폰을 전달하는 엔젤서비스(019-1004)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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