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4일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고객자문단 '쏠메이트(SOL-MATE)'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AI(인공지능) 음성기반으로 금융 상담이 가능한 AI콜봇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2022년 상반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고객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고객중심 경영 실천 위한 고객자문단 '쏠메이트(SOL-MATE)' 2기를 모집한다. 쏠메이트는 △설문조사 △의견제안 △상품‧서비스 제작 프로젝트 등 고객 직접 참여를 통해 손님 관점에서 은행 업무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신설된 고객자문단이다. 이번 쏠메이트 2기는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연령별 각 1000명씩 총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해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자는 신한 쏠(SOL) 가입자라면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쏠메이트 2기로 활동할 고객에게 △모집 시 1만 포인트 △설문조사‧ 의견제안 채택 시 5000포인트 △프로젝트 참여 시 10만 포인트 △최우수 의견 고객 100만 포인트 등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AI(인공지능) 음성기반으로 금융 상담이 가능한 AI콜봇서비스를 오픈한다. AI콜봇은 고객 전화문의를 판단해 직접 응대하거나 셀프 처리 방법을 제시하는 음성봇 서비스다. 특히 AI콜봇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업해 자체 개발한 엔진과 KT와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에서 각각 만든 총 3가지 멀티 인공지능 자연어처리기술(NLP)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AI콜봇은 다양한 요청사항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 고객에게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AI콜봇은 향후 △고객‧상황별 맞춤 서비스 제공 △웹‧앱 서비스간 연결 △야간‧휴일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24시간 365일 서비스 등 고객 중심 옴니채널 서비스로 나아갈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2022년 상반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IBK창공 4개 센터(△마포 △구로 △부산 △대전)와 △혁신 창업 기업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데모데이 1일차에는 연구 개발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딥테크' 관련 업종 13개 기업들이 딥테크 산업 미래 및 사업 방향 제사와 전시부스로 신기술‧신제품을 홍보했다. 또한 행사 이후 혁신 창업기업과 협업모델 수립, 신사업 발굴‧추진을 희망하는 △대‧중견기업 △벤처캐피탈리스트 △스타트업 유관기관 관계자 대상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