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엄사문화쉼터에서 개최
■ 공주시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 개최
■ 금산군, 월영산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 서천군 드림스타트, 2022년 1차 슈퍼비전 개최
■ 태안군 '2022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선정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열린민원 실 내 스마트 건강측정존에 스트레스 측정기인 '헬스체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헬스체커'는 자가진단이 가능한 스트레스 혈관 건강도 측정기로, △신체에 누적된 스트레스 상태 확인 △심장 박동에 대한 분석 데이터 제공 △혈관 탄성도를 측정하여 혈관 건강상태 확인 등이 가능한 스마트 무인 측정기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진단·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논산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체커'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민행복민원실 조성의 일환으로 계속해서 시민 편의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태도와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분 한분 한분에게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엄사문화쉼터에서 개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이달 27일부터 6월29일까지 엄사4거리 지하에 위치한 엄사문화쉼터 내 지하도갤러리에서 '제4회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시 모습. ⓒ 계룡시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방문해 문화예술에 대한 계룡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 그동안 대부분 문화예술 행사의 취소 등으로 답답했던 시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시 기간을 지난 해 12일에서 올해 대폭 늘어난 33일간 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 내용은 △미술작품(서양화, 한국화, 공예 등) △사진작품(창작, 풍경) △시화작품(시화) 등 총 103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지역 예술가의 애향정신이 담긴 작품을 다수 관람할 수 있다.
미술작품은 5월27일부터 6월7일까지, 시화작품은 6월9일부터 18일까지, 사진작품은 6월19일부터 6월29일까지 작품별로 10일에서 12일씩 총 33일간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한국예총 계룡지회 김연우 지회장은 "향토문화예술 작품전을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엄사문화쉼터 지하도 갤러리에서 개최하게 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의 예술가들에게는 또 다른 창작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주시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 개최
공주시는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사)한국문화재안전연구소과 함께 2022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일환으로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는 오는 6월4일부터 8월 말까지 총 13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해설사의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공산성 깃발을 들고 성곽을 걷는 '성곽문화체험', 쌍수정과 공북루, 금서루에서의 '작은음악회' 그리고 명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명사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명사이야기'는 13명의 전문성 있고 경험 많은 다양한 명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로, 6월4일 첫번째 명사로 공주대 유선미 교수가 나서 ‘음악’이란 주제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메타버스에 접속(블러그-공산성 달밤이야기)하면 생생하게 현장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관람객들에게 세계유산의 의미를 알림과 동시에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세계유산도시 공주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금산군, 월영산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금산군은 제원면 천내리에 위치한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객이 지난 22일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8일 개통된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 금강을 45m 높이로 가로질러 산과 강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 금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인삼어죽거리와 인삼약초시장 뢀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군은 출렁다리 조성 및 원골 인공폭포 전망대 설치 등을 계속 전개해 금강 관광 거점을 개발하고 금강 상류의 천혜 자연 여건을 이용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개발 중인 산림·꽃·특화자원 등 관광 거점과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인근 대도시 교류인구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를 통한 방문객의 유입이 금산군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드림스타트, 2022년 1차 슈퍼비전 개최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23일 드림스타트 활동실에서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1차 슈퍼비전를 실시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2022년 1차 슈퍼비전 개최 모습. ⓒ 서천군
슈퍼비전은 드림스타트에서 관리하는 아동 및 가족의 문제점을 심리치료 전문가들과 함께 살피며 최선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드림스타트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열린사이버대학교 김정익 겸임 교수와 김희정심리치료상담센터 김희정 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선정한 2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두 가정 모두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가정 내 불화 및 아동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었다. 이날 슈퍼비전에서는 최우선적으로 아동·가족에 대한 상담과 양육 코칭 등을 추진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키로 했다.
박범수 서천군 사회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 지원, 사례관리 실무 능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태안군 '2022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선정
태안군이 원북면과 이원면 주민자치회가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남도의 공모 발표 결과 '충남형 주민자치 시범 사업'에 이원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에 원북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선정돼 도비 총 17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북면·이원면 주민자치회 활동 모습. ⓒ 태안군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사업은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 육성을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양극화) 및 일자리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주민 주도로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적 위기를 마을 단위에서부터 풀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지난달 공모 신청 접수 후 서면심의를 거쳐 원북면·이원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26개소(시범 사업 18개소, 제안 사업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원면 주민자치회는 관광과 문화,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극대화하기로 하고 '솔향기길 축제' 운영과 마을 소식지 발행 등 주민 중심의 마을 사업 추진에 나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원북면 주민자치회의 경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플래너' 28명을 지역 주민 중 선정해 양성키로 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나서는 등 노년층의 취업 및 적극적인 취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 선정을 위해 힘써주신 원북면·이원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