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NHN빅풋(대표 김상호)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이 주관하는 'GGC GREEN FRIENDSHIP' 캠페인에 자사 게임 플랫폼 '게임베이스)'를 통해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GC GREEN FRIENDS'에 참여하는 6개사는 각자가 보유한 노하우와 서비스 등을 게임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 게임 개발사 및 개발자에 제공해 나가게 된다.
NHN빅풋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베이스'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게임베이스'는 NHN빅풋이 오랫동안 국내 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며 축적한 게임 제작 노하우가 녹아 있는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능들을 일괄 제공한다.

'GGC GREEN FRIENDSHIP'은 경콘진 경기글로벌게임센터가 중·대형 게임사 및 게임 관련 서비스사와 손잡고 공공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종 게임 지원사업에 협업해 유망한 중·소 게임 개발사를 지원해 나가는 상생 캠페인이다. ⓒ NHN빅풋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다. 공식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게임의 주요 캐릭터인 '셰인'과 주요 재화인 '통조림 10만개'를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셰인은 물리 공격형 탱거로 '실드' 스킬을 화룡해 전체 아군을 보호할 수 있어 게임 초반 생존자 그룹을 이끌어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게임 출시가 예정된 6월 초까지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그래픽을 구현한 수집형 RPG다. ⓒ 컴투스홀딩스
게임펍(대표 조성태)은 애니메이션 원작의 신작 모바일게임 '페어리테일:위대한 여정'의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를 첫 공개한다. '페어리테일:위대한여정'은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인기 애니메이션 '페어리테일' IP을 활용해 제작된 전략 RPG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의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고단샤가 직접 참여해 완벽하게 구현한 애니메이션 속 주요 캐릭터들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7단계의 정해진 임무를 완수하면 최대 200회 무료 소환권을 제공해 원하는 마도사들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게임펍
레벨 인피니트는 투어독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음달 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국내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역대급 보상을 마련해 6성 캐릭터도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풍성한 보상과 함께 메인시나리오 2개와 새로운 이벤트가 개방되며, 신규 시스템 '헤븐지 가든' 추가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귀한의 선율: 탑과 족쇄' 이벤트에서는 귀환의 탑과 아이테르 일족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울러 '헤븐즈 가든'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지원하며, 자신만의 '헤븐지 밸리'를 꾸미거나 다른 친구이 '헤븐지 밸리'를 탐방할 수도 있다.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오로리안 '라인하르트'가 추가된다. ⓒ 레벨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는 모바일 MMORPG '천애명월도M'의 TV CF를 공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천애명월도M'은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2021에 출품과 동시에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23일부터 TV CF를 공개하고 카카오 사전등록을 실시하는 등 공식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TV CF는 '달빛 아래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홍보모델인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댄서 모니카&케이데이, 영화감독 양익준이 참여했다.
특히 태연은 게임 내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달빛 아래 가장 멋진 세상'이란 테마에 걸맞은 '명월'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모니카와 케이데이는 '도'의 컨셉으로 불꽃 카리스마를 뽐내며 배틀의 강자를 표현했으며, 양익준은 높은 퀄리티로 구현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천애' 이야기를 그렸다. TV CF 영상은 23일 태연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천애명월도M'은 PC 온라인 게임 천애명월도 IP를 기반으로 세계관을 계승했으며, 새로운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레벨 인피니트
크래프톤(259960, 대표 김창한)이 'PMPS2022 파이널 스프링'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PMPS 2022 시즌1과 시즌 2에 참가했던 16개팀이 동일하게 출전해 하루 5매치씩 총 20매치에서 치열하게 승부를 겨룬 끝에 DWG KIA(담원 기아)가 총 4치킨, 239포인트를 달성하고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DWG KIA는 무려 148점의 누적 순위 포인트를 획득하며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DWG KIA는 시즌2에서 4위에 머무르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지만,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즌1 우승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의 챔피언에 등극해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MVP는 총 44킬 포인트를 기록한 Quiet Violence의 TIZ1이 차지했으며, 총 7번의 헤드샷을 기록한 DSGaming의 SayDen이 헤드슈터 상을 수상했다.
한편 우승팀인 DWG KIA는 올해 개최 예정인 PMWI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아울러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의 상위 8개팀은 앞서 종료된 일본 리그 '펍지 모바일 재팬 리그' 시즌2 페이즈1의 상위 8개팀과 함께 다음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리는 '펍지 모바일 쇼다운 2022'에서 치열한 한일전을 치룰 예정이다.

PMPS 2022 파이널 스프링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프로팀 가운데 최강 팀을 가리는 PMPS 2022의 상반기 리그 마지막 대회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총 상금 1억원과 국제 대회인 'PMWI'의 출전권을 걸고 진행됐다. ⓒ 크래프톤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가 대작 MMORPG '미르M'의 사전 테스트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미르M'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 밸런스 및 서버 안정성 등 게임 운영의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미르의 전설2' 정통성을 계승한 8방향 그리드-쿼터뷰 방식과 미르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세계관·스토리를 공개하고 △미르 특유의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 '만다라' △무림사조로 거듭나 더욱 강력한 힘을 선사하는 '화신' △대규모 인원이 펼치는 치열한 전투 '수라대전'과 '문파대전' 등 '미르M'의 핵심 콘텐츠를 테스트했다. 이용자들은 미르대륙으로 파견된 조사단의 주축 △전사 △도사 △술사 3용위가 돼 게임을 즐겼다.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능력과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다양하게 플레이하면서 정식 출시 이후 어떤 캐릭터를 육성할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전쟁형 뱅가드와 성장형 배가본드 등 다채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만다라' 시스템으로 자신의 선택을 통해 육성 방향을 고르는 등 더욱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장인 기술 축적을 통해 생산·제작·강화 등에 중점을 둘 수 있는 점도 돋보였다.

위메이드는 이번 사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위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