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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지지도, 더불어민주 양승조 41.2%, 국민의힘 김태흠 39.2%...접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1 21:14:53
[프라임경제]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하게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9일 나왔다.

지난 17~18일 양일간 충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뢰자:대전MBC, 조사기관:코리아리서치 인터네셔널, 응답률 1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P)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1.2%,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39.2%로 나타나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에서는 양승조 후보가 50%대로 앞섰고, 김태흠 후보는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50%에 가까운 지지율로 우위를 나타냈다.

△천안(양승조 50.7%, 김태흠 30.2%) △아산·당진(양승조 39.3%, 김태흠 41.2%) △서해안권(양승조 33.0%, 김태흠 47.0%) △내륙권(양승조 40.0%, 김태흠 39.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이용한 100%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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