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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도정 충남] 충남도, 2022년 제1차 다문화정책자문회의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1 09:28:04
■ 충남도 공동체정책과, 예산 사과 농가서 봄철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도내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등의 수요에 맞는 정책개발을 위해 사업 제안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19일 도정 중회의실에서 다문화정책자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제1차 다문화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다문화정책자문위원회는 2018년 12월 다양한 출신 국가의 외국인주민을 공개 모집해 7개국 외국인 주민이 참여한 기구다.

이들은 현장의 의견을 도에 전달하는 도청 파트너로서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및 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다문화어울림사업', '다문화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사업(신규)'에 대해 토론했다.

도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꾸준한 증가와 사회 변화에 맞는 다문화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다문화 포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외국인주민수는 2020년 11월 기준 12만2826명으로 도 총 인구대비 외국인 주민비율은 5.6%로 전국 최고이고, 다문화가족은 5만8086명으로 도민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 충남도 공동체정책과, 예산 사과 농가서 봄철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충남도 공동체정책과 직원 15명은 지난 20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산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 솎기 작업을 도왔다.

충남도 공동체정책과 직원 15명은 지난 20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봄철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이날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대응지침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됐지만, 아직까지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지연됨에 따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장주 강성관 씨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청 직원들이 찾아와 걱정을 덜어줘 고맙다"고 전했다.

박경찬 공동체정책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은 농가에 작은 손길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일손 돕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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