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직지문화제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참가자 모집
■ 제천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짐프리' 모집
[프라임경제]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은 '수의분야 정밀진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병리검사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사업화' 과제를 추진한다.
충북과기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공고한 2022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 사업은 지난 해 5월 지역 유망 SW기업을 사전에 발굴해 '병변 자동검출 AI알고리즘 검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했다.
이 선행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화 연계지원을 위해 본 사업에 지원하도록 하여 전국단위의 최종평가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충북과기원이 주관해 마케팅, SW품질관리 및 사업화지원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SW기업인 ㈜코쿤에서는 AI모델 및 기반 SW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는 김수종 교수 연구팀이 병리 슬라이드의 조직학적 분류 및 WSI라이브러리 구축을 담당한다.
사업의 전체 서비스는 △다양한 WSI 스캐너로 스캔된 병리 이미지를 호환 가능하도록 컨버팅 △컨버팅돼 업로드된 이미지를 여러 기관의 병리학자들이 공유하고, 병리진단을 저작해 WSI를 아카이빙 △라벨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AI기반 병변 자동검출 알고리즘이 병리진단을 보조 △병리진단 의뢰를 접수 받은 후 진단 결과보고서를 발행하고 결제하는 검사의뢰 관리 등 4개의 세부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질병의 원인 규명부터 정밀진단, 동물방역 연구, 동물실험 평가 등 다양한 비임상 분야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과기원 김상규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기존의 병리슬라이드를 물리적으로 보관할 때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병리검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동물진료의 오진율 감소와 협진 편의성 증대 등 동물진료에 획기적인 전환이 기대된다"며 "성공적으로 과제수행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충북이 디지털 동물진료 서비스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직지문화제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참가자 모집
직지문화제 사무국에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직지문화제(9월2일~9월7일)에서 사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프로그램은 임인호 금속활자장(국가 무형문화재 제101호)과 함께 주물사주조법을 활용해,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책 도장)을 만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금속활자 주조 체험 행사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글폼으로 신청받는다. 6월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양식에 맞춰 답변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어린이를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6월7일, 직지문화제 공식 SNS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시 원활한 당첨자 발표 확인을 위해 직지문화제 공식 SNS를 미리 구독해 두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 구성은 △금속활자의 이해 △어미자 교육 △주형틀 제작 △주조하기 △활자 다듬기 등 총 7단계로 오전 10시부터 점심시간을 포함해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전 체험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100개의 장서인은 직지문화제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며, 우수 장서인 5개를 선정해 폐막식 때 해당 참가자들에게 시상을 할 예정이다.
김현기 집행위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금속활자 인쇄술을 꽃피운 청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책 읽는 시민이 되게 하는 데 이바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점점 개막일이 다가오는 직지문화제에서는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축제 관련 소식들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 제천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짐프리' 모집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5월23일부터 6월12일까지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를 모집한다.
짐프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의 약자인 'JIMFF'와 자유로움을 의미하는 'Free'를 더한 자원활동가 명칭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모든 공식 일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 모집 포스터. ⓒ 제천시
모집 분야는 △공식초청팀 △공연이벤트팀 △관객서비스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영화음악아카데미팀 △프로그램팀 △홍보미디어팀 △행사운영팀 △OST마켓팀 등 총 10개 팀으로 25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자,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자, 사전 교육 및 영화제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자, 영화제 기간 제천시에서 활동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혜택으로는 소정의 활동비를 비롯한 유니폼과 배지, 영화제 기념품이 지급되며, 제천 지역 외 거주자는 숙박이 지원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 인증서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행하는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된다.
자원활동가 짐프리 모집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인터뷰 심사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축제성 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