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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홍성]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행사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0 17:45:38
■ 홍성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석환)의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홍주읍성, 달이 열린다'는 주제로 코로나로부터 일상 회복을 기념하고 주민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형 문화행사다.

'홍주읍성, 달이 열린다' 포스터. ⓒ 홍성군


가수 '하림'의 초청공연과 함께 청운대학교 뮤지컬 콘서트 학과의 버스킹 공연과 재즈뮤지션 '트리오 클로저'의 버스킹 공연이 오후 6시부터~8시까지 달빛 아래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홍주읍성 미디어 아트쇼, 홍주읍성 달 포토존,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체험행사, 협동조합 나빌레라의 연계 행사인 연극 '만향' 등 풍성한 볼거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료로 배포(선착순 500장) 되는 홍주읍성 사진 토퍼를 활용해 촬영된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명동상가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커피 쿠폰과 홍성 관광 토퍼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기태 홍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홍주읍성과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홍주읍성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길 바라며, 코로나로 지친 군민 여러분들이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홍성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은 지난 19일 ㈜같다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 '빼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같다 고재성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합의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약했다.

홍성군은 지난 19일 (주)같다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빼기'는 대형폐기물 배출 때 사진 한 장으로 신고부터 결제, 수거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과는 달리 결제 후 생성되는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적으면 수거업체에서 등록된 사진을 확인 후 폐기물을 수거한다. 군은 2개월간 준비와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한 운송 서비스 '내려드림', 쓸만한 재활용품을 매매할 수 있는 '중고매입'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어 군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이번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들의 생활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성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군민 중심의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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