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쾌적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아쿠아포닉스 친환경 양식 기술이전 교육 개최…교육생 27명 수료

"양식과 수경재배를 한 번에…아쿠아포닉스 친환경 양식 기술 배워보자"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0 16:38:34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국립수산과학원 첨단양식실증센터에서 진행된 '아쿠아포닉스 친환경 양식 기술이전 기본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연구소 현장 견학 모습. ⓒ 어촌어항공단


친환경 양식 기술이전 교육은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교육은 아쿠아포닉스라는 친환경 양식 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친환경 바이오플락 양식과 아쿠아포닉스 △친환경 양식 현황과 전망 △내수면 양식산업과 현황 △수경재배 식물의 개요 △양식생물 양성관리(사료, 질병) △스마트양식 현황과 발전 방향 △아쿠아포닉스 양식 시설 설계 및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으로는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미래양식연구조합, 부경대학교 등 민(民)-관(官)-학(學) 전문 연구진이 참여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아쿠아포닉스 같은 친환경 양식 기술이전 교육을 점차 확대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기술 보급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9월 중으로 아쿠아포닉스 2차 교육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