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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빛드림 선물상자' 취약층에 전달

5월 가정의달 맞이 당진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 식료품 직접 전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5.20 16:37:59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임승환)는 지난 19일 당진시복지재단에서 당진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빛드림 선물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당진시복지재단에서 황영호 환경대외협력실장(오른쪽 두번째), 왕현정 복지재단이사장(왼쪽 두번째),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이날 전달식에는 황영호 당진발전본부 환경대외협력실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임동신 당진시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빛드림 선물상자'는 당진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나루 쌀, 김, 식용유 등의 지역농산물과 식료품을 선물상자에 담아 전달하는 사업으로, 당진발전본부는 4회에 걸쳐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혜대상은 남부사회복지관, 북부사회복지관 및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100가구를 선정했으며, △석문면 △대호지면 △고대면 △송산면 등 발전소 주변지역뿐만 아니라 당진 전 지역에 배부될 수 있도록 수량을 안배했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만큼 회사가 후원금을 제공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준비됐으며, 차주에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선물상자를 배달할 계획이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각종 식료품의 가격이 치솟아 저소득층의 밥상물가 걱정이 매우 큰 시기"라며 "빛드림 선물상자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전 직원이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결식아동 도시락 전달, 노인계층 밑반찬 전달, 당진시 관내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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