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는 19일 문화관광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1000만 관광객 달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담양은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관방제림, 면앙정, 소쇄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재가 즐비한 아름다운 고장이다"면서 "이를 밑거름 삼아 생태도시 기반 구축, 한국정원문화원 유치, 세계대나무박람회 개최, 메타프로방스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궈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광 마케팅의 부재로 500만 관광객 시장에 머물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비교우위의 자연과 정원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담양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된다"고 전제하고 "군민의 주거, 환경, 교육 등 밀접한 생활여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규제를 완화하거나 폐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무원들이 자기 역량을 발휘해 창조적으로 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일부 기득권 세력만이 혜택을 받는 특권층형군정에서 탈피해, 성실하게 일하는 군민 누구라도 균등하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병노 후보는 담양군 자치혁신국장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담양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의 설립을 진두지휘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담양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