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16일 기준 지방재정 신속집행률이 목표 대비 70.3%에 달하고 있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19일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모습.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5699억원으로 이중 상반기 목표액은 3176억원이며, 16일 현재까지 2233억원을 집행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잠정 목표액 1040억원 중 368억원을 집행해 집행률은 35.4%로 오는 6월말까지 목표액을 초과달성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시는 2분기에도 관급자재 선고지, 선금 및 기성금을 통해 공사비를 최대한 집행하고 긴급입찰, 민간경상사업보조금 일괄교부, 민간자본 선금 지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경제가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속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행 부진사업을 점검해 신속히 문제점을 해결하고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개최
보령시는 지난 18일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상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는 자정 결의 대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회장 전병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비양심적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상인들은 소비자 기본 권리에 대해 교육받고 건전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저울 속이지 않기, 원산지 표시하기 등을 실천키로 결의했다.
전병전 회장은 "일부 상인들의 비양심적인 판매 행위로 수산시장은 물론 관광도시로서의 보령시의 위상이 크게 실추되고 있다"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 한분 한분이 보령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수산시장을 찾는 방문객 응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