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진숙 세종교육감 후보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전날인 18일 오후 2시 나성동 후보 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짐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사진숙 세종교육감 후보가 18일 나성동 후보 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 후보사무실
이 자리에는 지난 5월10일 중도진보 후보단일화에 참여해 후보단일화를 이루어 냈던 유문상, 김대유 후보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단일화 이후 화합을 과시했다.
특히 김대유 후보의 상임고문을 맡았던 서범석 전)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을 사진숙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김대유 후보는 "낡은 진보는 더 이상 진보일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서 "젊고 새로운 진보 새교육감 사진숙과 함께 세종 교육을 대한민국 표준으로 만들자"며 단합을 과시 했다.
유문상 후보는 전날 전한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드는 일에 세종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숙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민들의 바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행복 교육의 바탕위에서 아이들의 학력을 높여내고, 진로와 진학을 강화하는 일 세종교육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진숙에게 맡겨 달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