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8일 전국 대학생 대상 제16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오는 6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7일 신한베트남은행 리테일 사업 부문 디지털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퓨처 뱅크 그룹(Future Bank Group)'을 출범했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17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인 지원확대를 위한 농림축산정책자금 대출업무규정을 개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6월3일까지 전국 대학생 대상 제16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이번 선발되는 홍보대사는 오는 6월부터 4개월 동안 △축구‧농구 중심 그룹 스포츠단 관련 콘텐츠 기획 △하나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 SNS 콘텐츠 제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 그룹 미션을 공유하고 ESG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6기 홍보대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50명 내외 인원을 선발하며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 활동 수료자와 활동 팀에는 소정의 상금과 향후 하나금융그룹 입사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신한베트남은행 리테일 사업 부문 디지털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퓨처 뱅크 그룹(Future Bank Group)'을 출범했다. 퓨처 뱅크 그룹은 '뱅크 인 뱅크(Bank In Bank)' 형태의 독립조직으로 설립돼 독자적인 권한을 부여 받았으며 △디지털전략본부 △B.I.B 사업단 △ICT 본부 등으로 구성해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대응과 내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출범을 통해 기존 43개 오프라인 영업점 채널과 더불어 디지털을 활용한 리테일 사업 부문 강화로 베트남 현지 디지털 뱅크 위상을 올린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탄소중립 중요성 인식과 상호 이해 및 협력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5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환경 거버넌스 기구다. 특히 우리은행은 해당 기구에 시중은행 중 유일한 창립 멤버로서 참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이행 위한 공동 사업 △온실가스 감축 위한 컨설팅 및 공동 캠페인 △공동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인 지원확대를 위한 농림축산정책자금 대출업무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은 농림축산식품부 훈령으로 농업인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책자금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이번 대출업무규정 개정으로 후계농업인 무보증신용대출 한도가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 담보대출 대손보전대상에 농업경영 회생자금이 추가되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재기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