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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선거사무소 개소…'하동군민 힘' 정정당당 승리 보답

"일체의 금권선거, 허위사실 유포, 불법적인 선거행위 않겠다" 결의문 낭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5.18 09:48:22

[프라임경제] 6·1일 하동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하승철 후보가 군민과 향우 등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출범식을 가졌다.

하승철 하동군수 무소속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 출마의 변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하 부호 선거사무소는 축하화환이나 화분을 정중히 지양하고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공명선거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은 △일체의 금권선거 △허위사실 유포 △불법적인 선거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불법부당한 행위를 하는 후보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행정과 선관위도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불법타락선거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촉구했다.

하승철 후보는 "소통! 변화! 활력! 하동군민 소속 하승철을 슬로건으로 최근 2개월 사이에 실시한 3차례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2.3위와는 월등한 격차로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지역구 국회의원의 특정후보 밀어주기로 경선에서 배제돼 국민의힘이 아닌 하동군민의 힘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 후보 캠프는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 성석경 전 하동군의회부의장을 임명했으며, 4인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5인의 선대본부장 체제로 이번 지방선거를 군민의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하승철 후보는 하동 옥종출신으로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방고시에 합격해 경남도의 주요 국·본부장을 두루 역임하는 등 하동부군수와 진주부시장을 거쳐 1급 차관보급으로 승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경청장으로 명예퇴임한 경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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