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부문 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인도한 18만 입방미터급 대형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 한국조선해양
수주금액은 총 1조1682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입방미터(m³)급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각 2척씩 건조돼 2025년 상반기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5척, 111억8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액 174억4000만 달러의 64.1%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