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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강기정·김영록 후보, 광주·전남 상생발전 협약 체결

화순 소재 전남학숙 광주 이전 & 전남도민 사랑카드 광주시민도 발급 합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5.16 14:28:31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는 16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상생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는 16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상생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광주와 전남은 태생과 성장을 같이 한 역사 문화·경제 공동체다"면서 "광주와 전남의 미래 100년,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전남은 반도체산업, AI산업, 첨단의료복지산업, 차세대배터리산업,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 RE100에너지산업,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등의 유치 및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고속도로, 광역BRT 도입 등 보다 촘촘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물류 인적자원, 관광 등 상호 교류협력 접근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 후보측은 이번 협약의 상징으로 '화순 앵남에 위치한 전남학숙을 광주'로 옮기고, '전남도민 사랑카드를 광주시민에게까지 발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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