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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불만제로'에서는 소비자의 제보를 받은 불만제로 팀이 유명 간장게장을 구매해 조사한 결과가 방송됐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간장게장 중 꽃게의 함량은 최저 22.42%에서 최고 37.9%에 불과했고 일부 꽃게 안에는 알과 내장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모 연예인이 자신이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던 한 업체의 게장은 '식용이 아니다'는 평가까지 받은 것이다. 연예인은 그저 이름만 걸고 있는 '홍보용' 인데다 간장게장 값에는 연예인 출연료까지 포함돼 있었다.
뿐만 아니라 홈쇼핑 창고에는 간장게장의 제조일자도 표기되지 않은 700여 개의 게장이 창고에 가득 쌓여 있었다. 또한 이 모씨가 구입한 간장게장에는 구더기와 쥐벼룩과 흡사한 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주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제 음식도 맘놓고 못먹겠다", "앞으로는 홈쇼핑으로 음식을 구입하지 않겠다"며 경악하고 있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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