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은 12일 GS(078930)에 대해 GS 칼텍스와 주요 에너지 자회사들의 연이은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GS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63.1% 상승한 6조9871억원, 75.9% 증가한 1조2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GS 칼텍스는 물론 GS EPS, GS E&R 등 자회사들의 강세가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박한샘 SK증권 연구원은 "GS 칼텍스는 유가 상승에 더해 정제마진이 우호적이었다"며 "주요 에너지 자회사인 GS EPS는 계통한계가격(SMP, System Marginal Price) 상승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63% 상승했으며 GS E&R 또한 같은 기간 61% 신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동사의 호실적을 견인한 GS칼텍스와 에너지 자회사에 우호적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추세"라면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SMP도 킬로와트시(Kwh) 당 200원까지 도달해 상황이 좋다. 정유도 경유를 중심으로 한 마진 강세가 긍정적이다"라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