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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비보존 헬스케어, 이두현 비보존 회장 대표이사 선임

대표이사 단일화 통한 비보존 제약 원활한 합병 추진 나서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5.06 15:58:21






[프라임경제] 비보존 헬스케어(082800)가 새로운 수장으로 이두현 비보존 회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비보존과 비보존 제약 대표이사에 이어 비보존 헬스케어 대표이사로서도 활동하게 됐다.

지난 2019년 비보존그룹에 합류한 비보존 헬스케어는 최근 이두현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 볼티아가 주식 6413만5793주를 추가 취득해 총 주식의 30.52%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최대주주가 볼티아로 변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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