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노트랜스 워터카페,지방에도 차린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6 17:24:48
[프라임경제]물만 파는 카페를 운영해 화제를 모은 ‘노트랜스 워터카페’(서울 강남구 삼성동)가 8월 1일부터 전국 시도 각지역마다 2~5개씩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노트랜스클럽(www.notrans.net 대표 황주성)은 29일부터 신청자를 언론을 통해 공개 모집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은 구별로 5개 업소만을, 수도권은 시별로 2~3개,부산.대구.광주 등 광역시는 구청 단위별로 2개 업소, 기타 지역은 시도별로 1~2개 업소만 선정 운영키로 했다.

당뇨.고혈압.뇌졸중.비만.발기부전.불임.심장병.각종 암등을 유발하는 트랜스 지방을 혈관속에서 빼 내자면 프리미엄 생수가 가장 좋다는 결론에 따라 국내 첫 워터카페를 차린 노트랜스클럽은 시민들의 반응도 좋고 창업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어 이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고 한다.

커피숍.카페.와인바 등을 운영하는 기존 업소에는 물만 파는 테이블(워터카페존)을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업소 전경 사진과 실내 인테리어 등을 촬영해 클럽 소정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워터카페’외 ‘아쿠아카페’,’워터바’ 등 유사상표를 사용하면 상표법 위반으로 민형사상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소를 운영하자면 반드시 노트랜스클럽의 허가를 맡아야 한다.

100% 물만 파는 워터카페를 운영하자면 88㎡(20평)의 정도의 공간만 확보하면 된다. 휘슬러워터를 비롯해 천지영천수 등 각종 프리미엄 생수로 끓이거나 칵테일한 웰빙 쥬스나 빙수.녹차 등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커피전문점 이상의 매출신장을 기할 수 있다고 하는 클럽 민지혜 팀장은 ‘물맛에 반한 손님’들이 이를 박스단위로 택배 주문을 하기도 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노하우가 담긴 자료는 이메일(notrans@naver.com)과 클럽 도우미전화(02-558-7485)로 신청하면 모두 무료로 발송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