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종로구 127번지 일대 체부제1주택재개발구역 정비계획을 부결했다.
지난 25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상정안에 따르면 동단지는 구역면적 4만2,479㎡, 용적률203.04 %, 건폐율 27.10%, 최고층수 12층, 17개동, 총 600세대의 현대식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축계획이 수립됐었다.
그러나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지는 한옥 밀집 주거지로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상 수복개발방식으로 정하고 있으며, 주변에 경복궁과 사직단 등 중요문화재 및 서울의 내사산인 인왕산이 인접된 역사성인 있는 중요한 위치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변지역 전체와 조화되는 한옥 보존방안이 필요해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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