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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4만9064명…위중증 432명·사망 72명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5.04 10:43:34

질병관리창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가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9064명이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인 3일 대비 소폭 감소해 4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창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9064명 늘어 누적 1739만579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인 3일 5만1131명에 비해 2067명 줄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만9035명, 해외 유입 사례는 2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6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지역별로 △경기 1만7436명 △서울 7436명 △인천 2167명 등 수도권에서 2만1274명(43.4%)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7784명(56.5%)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2171명 △대구 2484명 △광주 1843명 △대전 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강원 1861명 △충북 1880명 △충남 2261명 △전북 2074명 △전남 2348명 △경북 3794명 △경남 3094명 △제주 729명 등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5명 증가한 432명으로, 5일 연속 400명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2명 늘어 누적 2만3079명이 목숨을 잃었다. 치명률은 0.13%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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