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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증시, FOMC '코앞' 이틀째 상승…다우 0.2%↑

WTI, 2.6% 내린 배럴당 102.41달러…유럽 '강세'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2.05.04 08:52:28
[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다음날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대비 67.29p(0.2%) 상승한 3만3128.7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10p(0.48%) 오른 4175.4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27.74p(0.22%) 뛴 1만2563.7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다음날 나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주시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5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0.5%p)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경우 이는 2000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6월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 폭에 대한 힌트를 줄지도 시장의 관심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76달러(2.6%) 하락한 배럴당 10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61달러(2.4%) 내린 배럴당 104.97달러를 기록했다.

파리 증시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6476.18,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는 0.72% 치솟은 1만4039.47에 거래됐다.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0.22% 뛴 7561.33을 기록했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장대비 0.77% 오른 3761.19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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