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00015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4195억원, 영업이익 187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두산에너빌리티, 밥캣 등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판관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9.7%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67.9%로 전년 말 대비 38.2%p 줄었다.
두산은 자체사업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자체사업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출 3284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5.6% 증가했다. 반도체, 네트워크용 소재 등 하이엔드 제품의 매출 성장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