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이 운영하는 GDR 아카데미 모습 ⓒ 골프존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2일 골프존(215000)에 대해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대폭 증가한 가맹점 영향으로 높은 이익률의 라운드수수료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상향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골프존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54.8% 상승한 1539억원, 78.3% 증가한 507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가맹점 증가가 역대최대 수준이었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라운드 수수료 또한 고점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중국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최근 골프존 중국 매출 성장률 속도를 감안하면 실수요는 높은 상황으로 판단되며 중국 시장 성장에 따른 선점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 언급하는 해외여행 재개에 따른 국내 골프 수요 감소와 피크 아웃(Peak Out) 우려는 과도하다는 판단"이라며 "스크린골프는 오히려 리오프닝 확대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홈 제품과 다중접속 골프대회 등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의 사업 확대로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