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상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 대이·효곡동)은 4월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필승을 다짐했다.

김상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재선 필승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권영대 기자
이 자리에는 허대만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운영이사를 비롯해, 유성찬 포항시장 예비후보, 이재도 경북도의원, 김상민·박희정 시의원과 예비후보자, 지지자 등 지역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이번 선거를 위한 공약과 그동안의 성과 등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선거공약으로 "대이동 주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복합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동전문병원인 가칭 '달빛어린이병원'을 반드시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재선 필승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권영대 기자
이어 "효곡동에는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ICT기술을 응용한 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학원 특구를 지정하고, 그린웨이 효자 주변상가를 연계 개발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4년간의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그동안의 업적과 아쉬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에서 가장 자랑할 만한 성과라면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해 비록 완벽하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경북공 공배달앱 출시에 참여해서 배달앱이 갖추어야 할 점들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의정활동 중 관심이 가장 많았던 분야는
"경상북도 공공플랫폼앱 정책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할 만큼 '공공앱'에 대한 의원님들과 집행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의정 활동중 가장 아쉬웠던 점과 부족했던 점은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너무 조심조심 의정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후회가 있다. 초선의원답게 좌충우돌하면서 의정활동을 했으면 더 의미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도 있지만 지역주민들과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한 점이 가장 부족하고 잘못한 점이라 생각된다. 앞으로는 지역주민들과의 스킨쉽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다."
-재선하면 관심 가지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물론 진행하던 '공공앱'에 대한 것도 마무리 지어야겠지만, 재선한다면 40대, 50대 중장년들을 위한 정책들에도 관심을 가져보고 싶다. 특히, 저와 같은 또래인 40~50대 중 위기상황에 처한 분들에 대한 배려와 지원은 청년들에 대한 지원만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4년 동안 가장 크게 배우고 느낀 점이 있나
"모든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한다. 내 의견을 관철시키기 보단 내 입장을 양보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고 그래야 다음에 내 의견도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 김상헌 예비후보는 포항대해초와 포항중, 대동고, 단국대 법학과·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 경북도의원 당선 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경북도당 환경보건안전특별위원장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