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서초구에 탄산같이 속 시원한 후보가 나타났다. 막 불혹의 나이를 넘긴 최용휘(41) 국민의힘 서초구 시의원 예비후보는 서울의 특징에 알맞은 정책을 약속하며, 도도한 민심의 파도 앞에 진정성 있게 다가온 일꾼이다.

국민의힘 서초구 시의원 예비후보 최용휘. ⓒ 프라임경제
최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국내 기업 현장에서 15년간 재직하며, 급변하는 세계화와 대한민국의 미래시대에 대한 고민을 겪어오다 자연스럽게 현실정치로 나온 정치신인이다.
또 그는 40대 맞벌이 회사원이기도 하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런 그가 정치에 뛰어든 것은 "열심히 일한만큼 자산을 늘리며,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저와 같은 40대 가정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는 현실적 이유에서다.
최용휘 예비후보는 "서울에서의 삶은 지방보다도 못하다. 서울은 서민의 도시이다. 그럼에도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의 일자리가, 서울의 성장동력이 유출되고 있다"며 "갖은 규제로 더 이상 기업이 서울에서 혁신적인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대선 승리에 도취돼서는 성장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최 예비후보는 "우리는 대선에서 승리했지만 서민·중산층을 위한 정책을 도외시하고 미래세대를 외면한 민주당을 40대 유권자가 더 많이 선택했다"며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용기 있는 변화, 담대한 시작'이 최 예비후보의 선거 슬로건이자, 핵심 키워드이기도 하다. 민심의 허리층인 40대 유권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고, 그들의 욕구를 해소하는데 진력해야만 변화를 피부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것이 최 예비후보가 40대 기수론을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정치경력은 전무하지만 내공은 상당하다.
외국계 회사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청년포럼(YPN) 대표를 맡고 있으며,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과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그가 세상을 보는 눈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한 가정이 서울에서 새터를 잡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임을 새삼 깨달았다"며 "서울시민이 경기도로 밀려나 하루의 상당 시간을 출퇴근에 허비하는 현실, 서울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가족과 생이별 하거나 아예 포기해야 하는 지금 이 상황을 바로 잡지 않으면 서울의 미래 성장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이 모여드는 곳, 푸른 꿈이 역동하는 도시가 바로 서울의 모습이어야 한다"며 "꼭 서울시의원에 당선돼 제가 느낀 번민과 좌절을 우리 청년들이 느끼지 않도록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최용휘 예비후보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재산세 부담 경감, 재건축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었다.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던 기업에서 나아가, 이제는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에서 함께 싶다는 그의 도전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