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에는 총 14만4,000호가 분양, 전년보다 20%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공동주택 6월 분양실적은 2만8,702호이며, 금년 상반기 분양실적은 총14만4,000호(공공 3.6만호, 민간 10.8만호)로 전년 상반기 분양실적 12만호 대비 20%가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은 7만5,000로서 전년 5만호 대비 4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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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토부는 올 5~6월 분양물량이 평균 이상으로 증가한 것에 대해 주택법 개정·시행(9월)을 앞두고 분양가상한제 및 청약가점제를 적용받지 않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경기도에서 5,355호 분양, 비수도권은 충청북도 3,903호, 광주시 3,057호, 경상남도 2,516호 순이며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만5,084호, 임대주택 7,163호,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 6,455호 분양됐다.
아울러 7월 분양예정 물량은 전년(1만9,000호)에 비해 8,000여가구 늘어난 2만7,000호이며, 하반기 분양예정 물량은 총 21만7,000호 수준(수도권 12만호)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공공부문은 대부분 실제 분양되나, 민간부문은 업계의 계획 잠정치로 시장여건·업체사정에 따라 실적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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