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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피자 이어 냉동피자까지…CJ제일제당·풀무원 가격 인상

치즈, 밀가루 등 원재료 값 급등해 인상 불가피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4.28 17:31:32

풀무원의 '노엣지 피자'와 CJ제일제당의 '고메 그릴피자' ⓒ 각사

[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097950)과 풀무원(017810)이 냉동피자 가격을 인상한다. 치즈, 밀가루 등 주요 재료 값이 급등한 탓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부터 냉동피자 대표 제품인 '고메 칠리 감바스 피자'를 8980원에서 9980원으로 1000원 인상했다.

풀무원도 제품 가격을 최대 1000원 올렸다. 대표 제품인 '노엣지 피자'가 6980원에서 7980원으로 '시카고 피자'가 9480원에서 998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냉동피자 업계 1위인 오뚜기는 가격 인상을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초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피자알볼로 등 피자 프랜차이즈들도 원재료와 인건비 등 제반비용의 상승으로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도미노 피자는 10여 종의 피자 가격을 1000원씩 올렸다. 미스터피자는 전제품을 2000원씩 일괄 인상했다. 파파존스와 피자알볼로도 1000~2000원씩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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