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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디스플레이 "OLED TV 40% 더 팔려, 2분기 본격 개선"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2.04.27 14:55:31
[프라임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가 올해 1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 부진을 인정하면서도, 전체 TV시장 역성장 속에서도 추후 자사 OLED TV 판매는 40%대 성장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대형마케팅담당은 27일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는 출하량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수익성도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OLED는 1분기 계획 대비 출하가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앞서 설명대로 전체 TV시장이 10% 이상 역성장한 가운데서도 OLED TV는 약 40%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OLED 중장기 계획도 자사 투자원칙에 따라 수익성이 확보되고 지속적인 성장성이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점진적으로 준비해 필요한 시기에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CD 판가하락에 대해서는 "10% 이상 전체시장 역성장이 지속되면서 예상을 상회하는 공격적 가격이 오퍼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시장가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한국 내 팹에서 생산되는 범용TV 같은 경쟁력 없는 부분은 점진적으로 축소하면서 리스크관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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