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67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인 26일보다 감소한 7만명대를 기록했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67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7만6750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06만6626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1517명 △부산 3027명 △대구 3598명 △인천 3624명 △광주 3054명 △대전 2720명 △울산 1722명 △세종 589명 △경기 1만8424명명 △강원 2956명 △충북 2926명 △충남 3692명 △전북 3935명 △전남 3635명 △경북 5418명 △경남 4653명△제주 1237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546명으로 전날 26일 613명에 비해 감소했고, 사망자는 141명으로 전날 82명에 비해 증가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누적 2만2466명이 목숨을 잃었다. 치명률은 0.13%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27일 기준 1차접종자 861명, 2차접종자 998명, 3차접종자 7159명, 4차접종자 21만3278명이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7%,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5%다. 고령층은 8.4%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