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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택스,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5계명 발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6 09:52:40

[프라임경제]유아용 안전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www.britax.co.kr)는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5계명’을 발표했다.

1. 아이의 연령과 신체에 가장 적합한 카시트를 사용한다.
아이의 신체 발달에 따라 연령과 몸무게에 가장 적합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보통카시트는 생후(아기몸무게: 2.5kg)부터 5세(18kg)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 10개월(10kg)부터 7~8세(26kg)까지 사용하는 유아동 겸용 카시트, 4세(15kg)부터 12세(36kg)까지 사용하는 아동용 카시트로 분류된다. 유아용 카시트는 앞보기 장착과 뒤보기 장착이 가능한 컨버터블 카시트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2. 만 1세 미만의 아기는 뒤보기 장착을 한다.
뼈와 근육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만 1세 미만의 유아는 교통 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심한 목 꺾임 현상을 줄이기 위해 카시트의 뒤보기 장착이 필수다. 또한 사고시 충격이 유아의 신체 중 가장 견고한 등과 몸 전체로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유아가 만 1세 이상이 되면 앞보기 장착 안전시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아기의 전방에 안전벨트 외의 다른 형식의 장치는 없는 것이 안전하다.

3. 4세(18kg)부터 12세(36kg)까지는 아동용 부스터를 장착한다.
일반적으로 차량 안전벨트는 성인 기준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아이가 4세가 되면 아동용 부스터 시트(자동차 좌석 위에 올려놓아서 아이의 앉은 키를 높여주는 시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일반 성인보다 앉은 키가 작은 아동의 경우, 사고시 차량의 안전벨트가 아이의 목 부분과 연약한 복부를 압박할 수 있다. 안전벨트가 아이의 어깨 및 허벅지 윗부분의 골반에 위치하기 전에는 아동용 부스터 장착으로 아이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4. 카시트는 반드시 에어백이 없는 뒷좌석에 장착한다.
에어백은 성인 기준에 맞게 설계됐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안전한 장치가 아니다. 교통 사고시 작동하는 에어백은 시속 300~320km/h의 속도로 팽창되며 그 힘은 아이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특히 작은 접촉사고에도 작동할 수 있어 카시트는 반드시 에어백이 없는 좌석에 설치해야 한다.

5. 사고 경험이 없는 카시트를 사용한다.
사고 경험이 있는 카시트는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 사고 경험이 있는 안전시트를 재사용하게 되면 그 성능을 100%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상의 안전이 요구되는 카시트의 경우, 단 5mm미만의 작은 손상도 제품의 안전성능을 50%나 저하시킬 수 있다.

브라이택스 국내유통법인인 세피앙의 전태주 마케팅 팀장은 “유아용 카시트는 차량에 장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브라이택스가 제안하는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5계명’으로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세피앙 (02-3463-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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