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 콘텐츠 미디어기업 초록뱀미디어(047820)가 운영하는 연예·버라이어티 채널 'K-STAR(케이스타)'가 다량의 자체 IP를 확보하고 오리지널 라인업을 강화해 OTT 플랫폼 '웨이브(wave)'의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8월 'K-STAR'를 인수해 방송채널사용업(PP)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방송채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