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일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파크에서 날씨를 이용한 이색 마케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샵플러스’를 통해 다음 주 날씨를 예측해서 맞춘 고객들에게 총 10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날씨대로 최저가' 이벤트를 매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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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결과는 매주 월요일 아침 9시 기상청의 주간 예보정보가 기준이 되며, 매주 맞춘 인원수만큼 1백만 포인트를 나눠 갖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한 명이 맞추면 혼자 1백만 포인트를 모두 받고 10명이 맞추면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마치 로또 당첨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일 인터파크 샵플러스에서 예측한 날씨가 맞으면 그날의 날씨와 관련된 기획 상품을 모두 10% 할인해주고 샵플러스가 예상한 날씨가 틀려도 5% 할인하는 '샵플러스 기상청'코너도 운영 중이다.
26일 샵플러스 예상 날씨는 ‘비’로 기상청 일기예보 ‘흐림’과 일치하지 않아 관련 기획상품인 스타샵 고호경 이자벨의 ‘신상 레이스 원피스'와 ‘러블리 도트 레인부츠&레이스 우산세트’등을 5% 할인 받아 구매 할 수 있다. 6월 27일 샵플러스 예상 날씨 또한 ‘비’로 기상청과 일치하면 스타샵 몽더샵의 눈에 띄는 원색 티셔츠 ‘솔아웃 핸드폰티’ 등을 10%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인터파크 샵플러스 박진수 실장은 "최근 위축된 소비심리에 활기를 심어줄 수 있도록 펀(Fun)마케팅의 일환으로 '샵플러스 기상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날씨는 일상적인 소재지만 그 날의 패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를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생활에 와 닿는 쇼핑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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