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급증해 8만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급증해 8만명대를 기록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3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8만345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700만9865명이다. 주말 효과가 없어지면서 전날 25일 3만4370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만 3월29일 최고치인 42만4641명이 확진된 뒤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3559명△경기 1만9362명 △인천 4282명 등 수도권이 3만7203명이다. 이 밖에 △부산 4004명 △대구 4904명 △광주 2197명 △대전 2477명 △울산 1753명 △세종 666명 △강원 3014명 △충북 2767명 △충남 3738명 △전북 3514명 △전남 3836명 △경북 4347명 △경남 5179명△제주 746명 등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613명이며, 사망자는 전날 대비 82명이 증가하며 55일만에 100명 아래로 나타났다. 이로써 코로나19로 누적 2만2325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842명, 2차 접종률은 1204명, 3차 접종자는 8817명이 추가됐다. 4차 접종자는 전날 고령층(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접종 개시로 19만7085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7%,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5%다. 고령층은 6.8%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