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영웅문'이 오류를 일으키면서 대부분 메뉴가 화면에 뜨지 않아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현재까지 키움증권 HTS에서 시세 및 관심종목 조회가 안되고 있다.
이는 오전 8시 경부터 키움증권 홈페이지의 일부 화면도 로딩시간이 평소와 달리 길어지는 등 이상현상을 보였다. 현재 키움증권 고객센터는 이용자들의 항의전화가 이어지면서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키움증권은 알림공지를 통해 "주문과 체결은 이상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투자자들은 "시세 확인이 안되는 상황에서 주문을 어떻게 내느냐"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IT 담당자가 원인 파악 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정상화 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