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25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001060)은 작은 크기의 흉터 관리에 효과적인 '하이맘밴드 스카스팟'을 출시했다.
'하이맘밴드 스카스팟'은 선상형·면상형·켈로이드성·비후성 흉터 부위를 관리해 주는 실리콘 겔(Gel) 성분의 패치형 제품이다.

JW중외제약은 작은 크기의 흉터 관리에 효과적인 '하이맘밴드 스카스팟'을 출시했다. © JW중외제약
실리콘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방지해 흉터 형성에 관여하는 비정상적인 콜라겐 합성을 감소시킨다.
이 제품은 여드름용 패치 정도의 크기(지름 12㎜)와 얇은 두께(0.15㎜)로 밀착도가 우수하다. 또 패치를 고정하는 2차 드레싱이 필요 없어 사용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템포 45주년을 맞아 '템포데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템포는 1977년 론칭 이후 45년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템포데이 행사는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탐폰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25일부터 5월1일까지 진행된다. 동아제약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1+2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탐폰은 역대 최대 할인율인 4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4월27일 오후 8시에는 45주년 기념 템포 네이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템포 순면패드는 전제품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최근 배우 박지후가 템포 신규 모델로 발탁돼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HK이노엔(195940)이 장기기증자의 자녀들을 위해 총 5억 걸음 걷기 캠페인에 나선다.
HK이노엔(HK inno.N)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함께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순애보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순애보 캠페인은 순수한 사랑의 걸음 '순애보(步)'를 통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HK이노엔만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진행된 1차 캠페인에선 당뇨병 어린이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자의 자녀를 지원함으로써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원활한 신장이식을 통해 만성콩팥병 환자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

HK이노엔이 장기기증자의 자녀들을 위해 총 5억 걸음 걷기 캠페인에 나선다. © HK이노엔
1만보를 걸을 때마다 1000원씩 기부액이 쌓이며, 총 5억 걸음의 목표를 달성하면 장기기증자의 자녀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걸음 기부 전용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설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순애보 캠페인'을 선택해 걸음을 기부하면 된다.
메디톡스(086900)의 자회사 리비옴이 지난 21일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리비옴은 메디톡스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 후보물질 및 제반 기술을 이전 받아 2021년 설립된 미생물 연구 기반의 신약 개발 전문 기업이다. 리비옴은 핵심 기술로 '듀얼 LBP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N-LBP' 플랫폼과 유전자 에디팅 기술을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킨 차세대 플랫폼 'E-LBP'를 활용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리비옴은 주력 파이프라인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LIV001'의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항암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LIV001'은 이미 동물모델 실험에서 염증 억제 및 면역 반응 안정화 등의 효능 검증을 마쳤으며, 지난 1월부터 호주 루이나바이오(Luina Bio) 및 영국 키이파마(Quay Pharma) 등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들과 임상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리비옴은 'LIV001'의 비임상 시험을 연내 완료하고, 2023년 글로벌 임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C지놈은 올해 3월 GC녹십자지놈에서 GC지놈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암 유전자검사 및 AI 액체생검 기술력 강화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것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GC지놈의 전방위적 활동은 올해 초부터 시작됐다. GC지놈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은 크게 △해외 잠재 고객 발굴 및 기존 고객 관리 △암 조기 진단 및 항암제 결정 검사 연구개발(R&D)과 상용화 추진 △임상시험 NGS 분석 서비스 시장 개척으로 꼽힌다.
GC지놈은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메드랩 2022 (Medlab Middle East 2022)'에 참가해,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 검사(NIPT) 및 cfDNA 기반 차세대 암정밀 조기진단검사를 소개했다. 메드랩은 중동, 아시아, 동서 아프리카, 유럽 및 미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를 통해, UAE에 거점을 두고 있는 스템즈 글로벌(Stemz Global) DMCC社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두바이 의료관광 및 검진 시장에 GC지놈의 검진 서비스 항목 공급하고 향후 인도 및 필리핀 등 스템즈(Stemz)사의 해외 지사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메드랩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기 시작한 GC지놈은 지난 4월부터 기존 거래처의 의뢰 활성화 및 신규 거래처 개발 확대를 위해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3개국을 순회하며 각 국가의 헬스케어 기업들과 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GC지놈은 지난 4일, 인도네시아 PT아르나카하야메디카(PT Arna Cahaya Medika)社 및 헬릭스연구소&클리닉(Helix Laboratorium&Klinik)와 3자 MOU를 체결했다. 특히, 헬릭스연구소&클리닉은 GC지놈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활용한 '헬릭스유전학(Helix Genetics)'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GC지놈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GC지놈은 해당 협약을 통해 G-NIPT(GC Genome-NIPT) 등 자사의 독보적인 유전자 검사를 동남아 시장에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인도네시아 내 유전체 분석 서비스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